환경부는 11.9.(화) 오전 서울시청에서 서울특별시, 서울시자치구청장협의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위대한상상(배달앱 요기요 운영), 잇그린(다회용기 세척업체)과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비대면 소비로 음식배달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1회용 플라스틱 폐기물도 증가함에 따라 배달·포장에 주로 쓰이는 1회용기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음. -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우선 내년 1월까지 시범사업 지역 내 100곳 이상의 음식점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범사업 결과를 평가·보완하여 강남구 뿐만 아니라 서울의 다른 자치구로도 확산시킬 계획임. - 한편, 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과 함께 음식 배달·포장에 사용되는 1회용품 감량을 위해 제도개선을 뒷받침할 예정임. - 음식 배달·포장 시 1회용품(수저·포크 등) 무상제공을 제한하는 내용으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임. - 아울러, 내년부터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1회용기보다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을 활성화할 예정임. <붙임> 1. 행사 계획 2. 시범사업 개요 3. 업무협약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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