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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다회용기로 음식 주문하세요… 강남구 일대 시범사업 추진
환경부 자원순환국 자원순환정책과 2021.11.09 7p 보도자료

환경부는 11.9.(화) 오전 서울시청에서 서울특별시, 서울시자치구청장협의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위대한상상(배달앱 요기요 운영), 잇그린(다회용기 세척업체)과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비대면 소비로 음식배달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1회용 플라스틱 폐기물도 증가함에 따라 배달·포장에 주로 쓰이는 1회용기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음. -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우선 내년 1월까지 시범사업 지역 내 100곳 이상의 음식점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범사업 결과를 평가·보완하여 강남구 뿐만 아니라 서울의 다른 자치구로도 확산시킬 계획임. - 한편, 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과 함께 음식 배달·포장에 사용되는 1회용품 감량을 위해 제도개선을 뒷받침할 예정임. - 음식 배달·포장 시 1회용품(수저·포크 등) 무상제공을 제한하는 내용으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임. - 아울러, 내년부터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1회용기보다 다회용 배달용기 사용을 활성화할 예정임. <붙임> 1. 행사 계획 2. 시범사업 개요 3. 업무협약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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