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022년도 예산(기금 포함) 총지출 규모가 국회 심의과정에서 정부안 6조 3,365억 원보다 806억 원 증액된 6조 4,171억 원으로 확정되었다고 12.3.(금) 밝혔다. - 부문별로는 수산·어촌 부문에 2조 8,337억 원(2021년 대비 6.0%↑), 해운·항만 부문에 2조 290억 원(2021년 대비△3.8%↓), 해양·환경 부문에 1조 3,072억 원(2021년 대비 11.7%↑)이 편성되었음. - 주요예산 내역은 ①해양수산 탄소중립 및 해양환경 보전 강화 +103억원 ②해양수산 분야 안전 강화 +114억원 ③해양수산 분야 경쟁력 강화 +325억원 ④연안경제 활성화 +281억 등임. - 한편,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분야 업계와 종사자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해 내년 1.1.(토) 회계연도 개시와 동시에 재정집행이 가능하도록 연말까지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22년도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임. - 아울러, 예산집행 점검회의를 통해 신속한 예산 집행을 독려하고, 최종수요자에게 자금이 원활히 지원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민간 보조사업 관리를 강화하는 등 집행률 제고에도 힘쓸 계획임. <참고> 1. 해양수산부 2022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규모 2. 국회 주요 증액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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