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한경애 장관이 12.14.(화)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베트남 쩐홍하 천연자원환경부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변화 공동행동계획(이하 공동행동계획)’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 이번 공동행동계획 체결은 올해 5월 하노이에서 체결된 ‘대한민국 정부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정부 간의 기후변화 협력에 관한 기본협정’의 후속 조치로, 양국 환경부 간 기후변화 협력사항을 보다 구체화한 이행약정을 마련한 것임. - 첫째, 양국은 폐기물 에너지화, 수상태양광 설치 및 친환경 수력발전 등 환경분야 전반에서 온실가스 감축 협력사업을 개발 및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음. - 둘째, 베트남의 온실가스 배출목록(인벤토리) 측정, 보고 및 검증에 관한 역량 강화 지원을 비롯해 녹색 공적개발원조(그린 ODA) 사업을 발굴하는 등 베트남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음. - 셋째, 양국 장관은 탄소가격제를 포함한 양국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생물다양성 보전 등 환경협력도 강화하기로 했음. - 넷째, 이번 공동행동계획은 양 부처간 합동실무단을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협력사항 이행 여부를 검토하고 논의하도록 하는 이행점검절차를 포함하고 있음. <붙임> 1.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장관 약력 2. 공동행동계획 국문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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