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12.20.(월)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를 만드는 수전해 수소생산 기술이 탄소중립 달성과 수소경제 진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 특허청에 따르면, 수전해 기술에 대한 IP5 특허출원이 최근 5년간(’15년~’19년) 1,469건으로, 그 이전 5년(’10년~’14년, 1,123건)에 비해 약 3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음. - 국적별로 살펴보면, 일본이 1,974건(44.3%)으로 가장 많고, 한국은 549건(12.3%)으로 네 번째였으며, 특히 중국(617건, 13.8%)은 ’14년부터 출원량이 급증하여 한국을 앞질렀음. - 국내 대표 출원 업체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삼성 등이 있으나, IP5 다출원인 목록을 살펴보면, 상위 10위내에 삼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2개 출원인만 포함되어, 국내 기업의 해외 지재권 확보 노력은 부족한 편임. - 한편, IP5 한국 출원 549건 중 고분자전해질 기술 출원의 비율이 42.4%(233건)로, 미국(40.7%), 일본(39.2%), EU(30.0%), 중국(28.8%)에 비해 가장 높았음. - 우리나라는 2차전지에서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전지와 수전해 장치의 기본 구조가 유사하기 때문에 전지 관련 기업의 기초기술이 고분자전해질 수전해 기술 개발에도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붙임> 1. 수전해 기술 IP5 특허출원 현황 2. 출원인 국적별 IP5 특허출원 현황 3. 수전해 기술 다출원인 현황 4. 수전해 장치의 종류 5. 기술 분야별 세계 출원 현황 6. 출원인 국적별 기술개발 현황(’00년~’20년) 7. 기술 분야별 다출원인 현황 8. 해외 수전해 프로젝트 및 수전해 장치 시장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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