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충청남도 등 지역 지자체와 함께 옛 장항제련소 주변 오염정화토지를 친환경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서천 브라운필드 그린뉴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21.(화) 밝혔다. - 서천 옛 장항제련소 주변 지역은 1936년부터 1989년대까지 약 54년간 구리 제련 공장이 가동되면서 카드뮴·납·비소 등의 중금속이 배출되는 등 환경이 오염됐음. - 이에 정부는 2009년 토양오염 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환경부, 충청남도, 서천군이 함께 공공주도로 약 110만㎡의 토지를 매입했으며, 지난해 토양정화사업을 완료했음. - 아울러,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사육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례군 곰 보호시설 외에 서천 브라운필드 사업지 내에도 추진 중인 야생동물 보호시설의 부지도 함께 점검했음. - 환경부는 사육 포기된 곰이나 유기된 외래 야생동물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보호시설을 사업 부지 내에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하여 동물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임. <붙임> 1. 환경부 장관 서천 브라운필드 방문 계획(안) 2. 옛 장항제련소 현황 및 추진경과 3. 서천 브라운필드 그린뉴딜사업(안) 4. 서천 브라운필드 야생동물 보호시설 조성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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