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2.23.(목),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제12차 회의를 열어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현황 및 지원방안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R&D 지원 강화방안 ▲2022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 예산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첫째, 정부는 국산 백신이 내년 상반기에 상용화될 수 있도록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 강화 ▲해외 임상 지원 ▲신속한 검체 분석 등의 임상 3상 집중지원체계를 지속할 계획임. - 둘째, 치료제·백신 연구개발의 공익성, 성과 창출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임상시험 R&D 과제에 대한 기업 자부담금 완화 방안을 검토할 계획임. - 또한, 치료제·백신 개발 가속화를 위해 국가연구기관-출연연-대학-기업 등이 참여하는 민·관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등 민·관 연구 협력을 강화함. - 셋째, 정부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등을 위해 2022년 총 5,457억 원의 예산을 지원함. - 이는 2021년 본예산 대비 약 107.7%(2,830억 원) 증가한 것으로, ▲치료제·백신 개발 ▲연구·생산 인프라 구축 ▲방역물품·기기 고도화 ▲기초연구강화 등에 지원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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