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국가 온실가스 통계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2019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보다 3.5% 감소한 7억 137만톤으로 확정했다고 12.31.(금) 밝혔다. - (분야별) 전년대비 에너지 분야의 배출량은 2,107만톤(3.3%) 감소, 산업공정 분야는 6.8% 감소, 농업 분야는 17만톤(0.8%) 감소, 폐기물 분야는 63만톤(3.6%) 감소했음. - (부문별) 국제기준에 따른 국가 배출량을 경제산업 부문별로 재분류할 경우 산업부문 55.7%, 건물부문 21.0%, 수송부문 14.6%, 공공기타 2.7%, 폐기물 2.4%, 농축산 3.0%, 탈루로 인한 배출이 0.6%를 차지함. - (온실가스 종류별) 이산화탄소(CO2)가 91.8%로 가장 높으며, 메탄(CH4) 3.9%, 아산화질소(N2O) 2%, 수소불화탄소(HFCs) 1%, 육불화황(SF6) 0.8%, 과불화탄소(PFCs) 0.4%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 (국내 총생산액(GDP) 및 인구당 온실가스 배출량) ‘GDP 10억원 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379톤으로 ’18년 401톤에 비해 5.6% 개선됐고,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13.6톤으로 ’18년 14.1톤에 비해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지역별) 충청남도가 1억 5,475만톤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서 전라남도(9,100만톤), 경기도(8,511만톤), 경상남도(5,918만톤), 경상북도(5,805만톤) 등의 순서로 배출량이 많았음. - 한편, 2019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상세자료는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정보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음. <붙임> 1. 2019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확정) 2. 1990~2019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3. 2019년 지역별 온실가스 배출량 4. 전문용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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