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민 정신건강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2021년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수행)」를 실시하고, 1.11.(화)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 본 조사는 국민 정신건강 상태 파악을 통해 국민에게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심리지원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20년부터 분기별로 실시해 오고 있음. - (우울) 12월 우울 점수는 5.0점(총점 27점)으로, 3월 조사 결과(5.7점)에 비해 감소하였고, 우울 위험군(총점 27점 중 10점 이상) 비율도 18.9%로 3월 22.8%에 비해 3.9%p 감소하였음. - (자살생각) ’20.3월 조사(9.7%) 이후 가파르게 증가하여 ’21.3월 16.3%까지 높아졌으나, ’21.6월 조사부터 다시 감소하여 12월 조사에서는 13.6%로 나타났음. -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 불안) 두려움은 전 분기(9월 1.6점)보다 소폭 증가하였고, 불안은 ’20년도에 비해 전반적으로 낮아졌음. - (심리적지지 제공자, 필요한 서비스) 심리적지지 제공자는 ‘가족’이라는 답변이 62.3%로 가장 많았고, 필요 서비스는 감염병 관련 정보(2.13점), 경제적 지원(2.05점), 개인 위생물품(2.0점) 지원 순임. <붙임>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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