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1년이 글로벌 시장에서 K-배터리의 활약이 돋보인 한 해였다고 1.12.(수) 밝혔다. - (배터리 기업) 미국의 경우에는 신규 배터리 생산설비 대부분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했고, 유럽에서는 우리 기업들이 압도적 시장 점유율 유지 중임. - 다만, 가장 규모가 큰 중국에서는 중국 자국업체들이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어, 우리 기업들의 실적은 EU·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상황임. - (배터리 소재기업) ’17년(시장 초기) 대비 ’20년 배터리 4대 소재(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기업들의 매출액은 2~8배 증가했으며, 참고로 같은 기간 배터리 3사의 매출액은 2.5배 증가함. - (공급망) 이차전지 핵심 원자재(수산화 리튬, 니켈, 코발트, 전구체, 흑연)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노력도 활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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