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지난 1.11.(화) 발생한 광주 주상복합 붕괴사고와 유사한 대형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1.17.(월)부터 HDC현대산업개발 시공 현장에 대한 특별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특별감독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전국현장 중 공정률과 공사종류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12개 대규모 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함. - 또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점검·감독도 추진하고,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전국 건설현장 긴급 안전점검‘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음. - 국토교통부(지방국토관리청)의 고층건축물 공사현장 점검과정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의심 등 취약현장을 적발하여 고용노동부에 통보하면 불시감독 대상으로 우선 선정할 예정임. - 한편, 고용노동부 차관은 1.17.(월) 16시에 ‘관계기관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수색 활동 계획, 타워크레인 해체 계획 등을 점검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수색·구조 활동, 검찰-경찰-노동청 협업을 통한 사고 책임 규명을 강조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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