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속가능한 낙농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내용을 낙농가에게 설명하기 위하여 3일간(1.17.~1.19.) 5개 지역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사단법인 한국낙농육우협회의 조직적인 방해로 인해 모두 무산되었다고 1.21.(금) 밝혔다. - 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해 왜곡된 정보가 유통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낙농제도 개선 내용을 낙농가에게 충분히 설명해 낙농가가 궁금해하는 부분을 해소하고 낙농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음. - 하지만 농식품부가 설명회 개최를 위한 일정 협의를 요청하자 낙농육우협회는 이에 일절 응하지 않았고, 감사 등 업무를 이유로 반대하였기에 농식품부는 지자체와 직접 협의하여 진행할 수밖에 없었음. - 농식품부는 이번 설명회를 조직적으로 방해한 낙농육우협회에 유감의 뜻을 밝히며, 향후 설명회 무산에 대한 책임을 어떤 방식으로 물을 것인지 검토할 계획임. - 한편, 설명회 무산에도 불구하고 농식품부는 일부 낙농가와 현장 대화를 진행하였고, 이 과정에서 낙농가가 정부안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을 확인했음. - 아울러, 정부안 설명을 위해 생산자단체와 지속 협의해 나가고 온라인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낙농가와의 소통도 계속해 나갈 계획임. <붙임> 지속가능한 낙농산업 발전을 정책방향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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