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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충북 보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에 따른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추진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 방역정책과 2022.01.28 4p 보도자료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북 보은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발견됨에 따라 양돈농장 ASF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긴급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1.28.(금) 밝혔다. - 중수본에 따르면 이번 ASF 양성 개체가 발견된 곳(충북 보은군 장안면)은 기존에 멧돼지에서 ASF가 발생했던 최남단(제천시 덕산면)에서 남서쪽으로 약 52km 떨어진 곳임. - 현재 멧돼지 발생지점 반경 10km 내에는 20천마리의 돼지(농장 16호)를 사육중이나, 만약 충주·괴산·상주·문경 등으로 확산될 경우 284천마리(177호)의 사육돼지가 ASF 위험에 노출되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있음. - 이에 따라 1.28.(금)부터 환경부를 중심으로 발생지점 주변에 그물망(약 3.5km)·경광등·멧돼지 기피제를 긴급 설치(2~3일 이내)토록 하고, 발생지점 주변 멧돼지 이동 가능경로에 포획트랩을 설치중(90개)임. - 또한, 멧돼지 이동경로, 오염범위 및 주변지형 등을 고려하여 발생지역에서 추가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2차 울타리도 신속히 설치할 예정임. - 한편, 중수본은 야생멧돼지 ASF 발생지역이 확산된 현 상황을 엄중히 보아 ‘전국 양돈농장의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를 시급한 과제로 판단하고, 조속히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를 의무화할 방침임. <붙임> 설 명절 방역수칙 홍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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