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추진 선언 및 핵심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화) 밝혔다. -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한-영 FTA 발효 1주년을 맞아 2.7.(월) 오전 10시 30분(영국 기준), 런던에서 앤-마리 트레블리안 영국 국제통상부 장관과 브렉시트 이후 최초로 제1차 한-영 FTA 무역위원회를 개최함. - 이번 회의는 지난해 유엔총회 계기 열린 한-영 정상회담(’21.9.20, 뉴욕) 후속조치의 일환으로서 양국 통상장관은 ①한-영 FTA 이행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②연내 개선협상 개시를 추진할 것에 합의하였음. - 또한, ③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관련 긴밀히 공조키로 하고 ④한-영 핵심공급망 협력을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함. - 아울러, 여 본부장은 영국 방문 계기, ▲영국의회 방문 ▲싱크탱크 세미나 ▲통상전문가 간담회 ▲주요 언론인 면담 등 폭넓은 아웃리치를 전개하며, 보다 긴밀하고 우호적인 한-영 통상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함. - 마지막으로, 런던정치경제대학(LSE)과 서섹스대학의 통상전문가를 비롯한 현지 주요언론사 관계자들과 만나 인도·태평양 지역의 통상 환경·전망, 다자주의 회복 등 다양한 통상현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함. <참고> 1. 한-영 교역 현황 2. 한-영 투자 현황 3. 제1차 한-영 FTA 무역위원회 공동선언문 4. 무역위 공동선언문 (비공식 번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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