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 단위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8개의 평생학습도시를 신규로 선정하고, 기존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특성화 사업(16개 평생학습도시, 5개 시도)도 지원한다고 2.9.(수) 밝혔다. - 올해는 8개 기초 지자체(강원 태백시, 경북 문경시, 부산 강서구, 서울 광진구, 서울 종로구, 인천 동구, 인천 중구, 전북 순창군)를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선정하여, 각 9천만 원 내외의 평생교육사업 운영비를 지원함. - 또한, 기존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대학, 학교 등과 연계하여 학습자 중심 평생학습 체제를 구축하는 ‘지역자원 연계 강화형’ ▲지자체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특화 프로그램형’ 등 2가지 유형에 따라 특성화를 지원함. - 특히, 올해는 지역의 주요 문제로 대두된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평생학습도시 지정 시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을 평생학습도시 대상으로 별도 선정하고, 특성화 지원 심사 시에는 가점을 부여하였음. - 이처럼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특성 및 주민 수요를 고려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이 활력을 되찾는 계기를 마련하여 인구 유출을 줄이고 새로운 인구의 유입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됨. <붙임> 1. 2022년 신규 평생학습도시 주요 사업 내용 2. 2022년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 목록 3. 평생학습도시 조성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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