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최근 환경분야 국가표준(KS) 193종의 국제표준(ISO) 일치화 개선작업이 완료되어 국내 환경측정 분석기술의 국제사회 진출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고 2.17.(목) 밝혔다. - 환경분야 국가표준 193종은 사용자의 요구와 국제표준 변경사항 등을 반영하여 지난해 2월 초안 검토를 시작으로 민관 및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산업표준심의회를 거쳐 1년 동안 국제표준과 일치화시켰음. - 특히, 제품환경성 분야 11종의 국가표준에 속한 ‘종이 제품 내 비스페놀 에이(A) 측정방법’은 친환경제품 인증 시 표준시험법으로 활용될 수 있어 정책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됨. - 시료채취 준비 단계부터 포장, 운송, 보관 및 보존 등 토양분야 63종의 표준 중 14종의 국가표준이 국제표준과 일치화되어 환경 시험 등 관련 분야의 해외진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임. -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올해도 검토 시기가 도래하는 국가표준 67종에 대해서 수요자 활용도 조사 및 국제 표준 변경사항 등을 산업표준심의회의 검토를 거쳐 국제기준에 부합화시킬 계획임. <붙임> 1. 환경표준심의회 구성·운영 2. 질의/응답 3. 전문용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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