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베트남북부수산양식산업 생산성 향상 기술협력 사업’을 시작한다고 2.21.(월) 밝혔다. - 베트남 정부는 ’18년 우리나라에 선진 양식기술 전수를 요청하였고, 해양수산부는 ’20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립수산과학원을 통해 사전 타당성조사와 치패 양식장을 시범 운영하는 등 2년 간 시범사업을 진행하였음. - 시범사업 결과 현지 여건이 패류양식에 적합하다는 결론이 내려졌고, 현지주민들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올해부터 ’26년까지 5년 간 총 30억 원을 투입해 수산양식 기술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음. - 해양수산부는 이 사업이 베트남 북부지역의 양식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소득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업성과를 평가하여 유사한 여건을 지닌 다른 신남방 국가에도 확대할 예정임. - 한편, 해양수산부는 ’20.9월 한-아세안 정상회의(’19.11)의 후속조치로 선원 양성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해양대 실습선인 ‘한나라호’를 베트남에 양여하였음. - 아울러, 우리나라의 우수한 해양관측 기술과 해양예보시스템을 지원해 해양재난·재해 대응에 이용토록 하는 등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인 베트남과 해양수산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음. <참고> 베트남 수산양식산업 생산성 향상 기술협력 사업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