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2차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 ▲주요 지자체 방역·의료체계 전환 추진상황 등을 논의하였다고 3.4.(금) 밝혔다. -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1월 3주차부터 확진자수가 급격하게 증가하여 26만명을 초과하는 등 역대 최대규모를 갱신중임. - 위중증 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유행규모 대비 위중증 환자 규모는 델타보다 낮은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으며, 환자 병상(50.7%, 3.4.) 등 의료체계도 가동률이 점차 상승하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향후 가용 여력이 감소될 것으로 전망됨. - 예방접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60세 이상 3차 접종률이 88.4%(3.4.)까지 상승했고, 전 국민 3차 접종률(61.7%, 3.4.)도 60%를 초과함. - 누적되는 민생경제의 어려움, 오미크론 특성에 따른 방역전략의 변화와 방역상황, 각계 의견수렴 결과 등에 따라, 정부는 방역상황의 변화와 여러 의견수렴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당초 3월 13일까지 적용하기로 했던 거리두기 조치를 앞당겨 조정함. -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는 3월 5일(토)부터 3월 20일(일)까지 시행하며,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어려움을 감안하여 이번주 토요일부터 즉시 시행됨. - 현재 1·2·3·그룹 및 기타 그룹 일부 시설에 적용되고 있는 22시 운영시간 기준을 23시까지로 1시간 완화함. - 그 밖에 사적모임, 행사·집회 등에 대한 조치는 종전 기준이 그대로 유지됨. <붙임> 1. 정부기관 ‘헌혈 이어가기 행사’ 추진 계획 2.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질의답변 3. 감염병 보도준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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