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3.3.(목) 하비에르 베세라(Xavier Becerra)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주최하고 화상으로 개최된 ‘코로나19 보건장관회의’(COVID-19 Dialogue with Ministers of Health)에 참석했다고 3.4.(금) 밝혔다. - 이번 보건장관회의는 2022년 이후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교훈을 공유하고, 백신·진단기기·치료제 등 코로나19 대응수단의 공급 확대와 공평한 접근을 위한 국제사회의 대응방안을 논의함. - 이날 권 장관은 최근 미측에서 제안한 ‘코로나19 글로벌 행동계획’ (COVID-19 Global Action Plan)을 환영하며, 당면한 코로나19 감염병을 종식하고, 국제사회의 미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미국의 노력을 높게 평가함. - 각국 보건장관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구개발과 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지적하였고, 백신 등 대응수단에 대한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한 국가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함. - 특히, 각국 토론순서에서 게브레에수스 WHO 사무총장은 한국이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선정되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고, 인도네시아 측은 코로나19 대응 가운데 한국의 필수방역물자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사의를 표함. - 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백신 강국, 바이오 선도국가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궁극적으로 전 세계 백신의 신속하고 공평한 접근에 이바지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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