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 1.5.(수) 발생한 KTX 차륜파손사고와 같은 고속열차 사고의 재발방지와 사고 발생 시 신속대응으로 여객서비스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고속열차 안전관리 및 신속대응 방안」을 수립하였다고 3.8.(화) 밝혔다. - 국토부는 KTX 차륜파손사고 직후 교통안전공단이 주행장치(차륜, 차축, 대차)의 정비실태 및 안전관리체계 준수여부 등에 대한 검사 결과를 토대로 동종차종 13편성의 운행을 중지하고 차륜을 교체하도록 하였음. - 또한, 사고 재발방지 등 후속대책 수립을 위하여 운영사 및 전문가 등 48명으로 전담조직(TF)을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이번 대책을 수립하였음. - 주요 내용은 ▲정비기술 고도화 및 정비기록 관리를 통해 현장이행력 제고 ▲차량 ‘제작’과 ‘정비’ 간 기술 선순환 체계 구축 ▲차량 제작기준의 선진화 ▲신속대응체계 정립 ▲이용객에게 신속·정확한 맞춤형 안내 등임. -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번 대책이 철도현장에 조속히 안착되도록 고속철도운영사(철도공사, ㈜SR)와 협력하여 관련 조치들을 올해 안으로 완료한다는 입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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