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수거한 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22곳의 지자체를 선정하고, 올해 처음으로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3.(일) 밝혔다. - 행안부는 재활용, 디자인, 옥외광고 분야 등 내·외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진행한 결과, 신청한 22개 지자체의 사업내용이 모두 적정한 것으로 판단하여 22곳 모두를 선정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음. - 22개 지자체에서 신청된 사업은 ▲친환경가방(에코백), 모래주머니 등 생활용품 제작(12건) ▲시멘트 소성용 연료 활용(5건) ▲작업장 및 수거함 제작(2건) ▲우산(1건) ▲농사용 천막(1건) ▲공사장 차량 세륜(1건) 등 6개 종류임. - 이 외에도 오는 5월 ‘2차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신청을 받아 6.1.(수)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게시되는 현수막도 폭넓게 재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임. - 한편, 행안부는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대부분 소각 또는 매립되는 폐현수막을 다양한 아이디어로 재사용하여 탄소중립에 앞장섬과 동시에,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향후,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하여 일간지·전문지를 활용한 홍보를 지원하고, 연말 옥외광고 유공 표창 시 우대할 방침임. <참고> 「폐현수막 등 재활용사업」 선정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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