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그동안 수질오염물질에 포함되지 않아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미규제 미량오염물질의 관리 강화를 위해 현재 낙동강수계 중심의 미량오염물질 조사(모니터링)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3.24.(목) 밝혔다. - 최근에 낙동강수계의 물금·매리 취수장 원수에서 과불화옥탄산(PFOA)이 먹는물 감시기준의 최대 20%까지 검출되는 등 미량오염물질 관리 강화가 필요한 상황임. - 이에 환경부는 그간 낙동강을 중심으로 주요 산업단지의 미량오염물질을 조사했으나, 올해부터는 한강·금강·영산강 수계로 조사 범위를 확대할 계획임. - 또한, 전국 주요 수계 인근의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미규제 미량오염물질을 선정하여 배출 현황을 조사하고, 수계 내 입주 업체가 취급하는 화학물질 중 수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미량오염물질에 대한 목록을 구축할 계획임. - 아울러, 현재 낙동강수계에만 설치되어 운영 중인 수질측정센터(국립환경과학원 소속)를 한강·금강·영산강 수계로 확대 설치할 계획임. <붙임> 1. 2021년 산업단지 미량오염물질 조사 2. 왜관 및 매리 수질측정센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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