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3.24.(목) 오전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경기도, 평택시, 현대자동차, 에스케이이앤에스, 현대글로비스, 한국가스기술공사와 함께 ‘수소모빌리티 특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환경부 포함 총 7개 기관)’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협약 참여 기관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 평택시 내에 ▲수소 상용차(버스, 트럭, 청소차 등) 보급 확대 ▲수소충전소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차량 운반 화물차(카캐리어)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임. - 현재 평택시에는 수소충전소 3곳(팽성, 현덕, 장안 각 1기)이 운영 중이며, 올해 상반기 내로 3곳에서 7기가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어서 이 지역이 수도권에서 충전여건이 가장 좋은 지역이 될 전망임. - 또한, 환경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버스·트럭 등 상용차의 수소모빌리티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임. - 버스·트럭은 전기차 대비 주행거리가 길고 충전시간이 짧은 수소 상용차(수소버스·트럭)로 전환이 유리하며, 연내 광역버스(하반기), 수소트럭(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어 조속한 수소차 전환을 통한 미세먼지·온실가스 저감이 가능함. - 참고로,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이 현안으로 대두되는 평택시는 수소 상용차 전환을 선도하기에 유리한 지역임. <붙임> 수소모빌리티 특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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