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3.30.(수)부터 3.31.(목)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환경정책위원회(EPOC) 장관급회의(이하 환경장관회의)’에 정부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 환경장관회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간에 환경정책 방향을 협의하는 최고위급 회의이며, 1974년 제1차 회의가 개최된 이래 약 4년 주기로 총 11회에 걸쳐 국제 환경질서 형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음. - 이번 회의는 ‘모두를 위한 회복탄력적이고 건강한 환경 보장(Ensuring a resilient and healthy environment for all)’을 주제로 개최됨. -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국가발언을 통해 2050 탄소중립 및 상향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을 위한 탄소중립기본법 시행,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제 도입 등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정책 노력을 국제사회와 공유함. - 이 밖에 플라스틱 열분해 활성화, 다회용 용기 사용 확대 등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순환경제 사회로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을 국제사회에 소개함. - 아울러, 이번 회의 참가를 계기로 독일, 덴마크, 콜롬비아 등 주요국 수석대표 및 경제협력개발기구, 유엔환경계획 등 국제기구 대표와 폭넓은 양자회담을 실시하여 기후·환경 분야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할 예정임. <붙임> 1. 경제협력개발기구 환경정책위원회 장관급회의 개요 2. 경제협력개발기구 주요 기후 이니셔티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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