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서울특별시,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쿠팡과 함께 3.31.(목) 오후 서울 중구 성공회빌딩에서 ‘친환경 배송생태계 조성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이번 업무협약은 승용차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더 많은 내연 화물차를 전기화물차로 전환할 수 있는 체계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음. - 협약에 따라 ▲환경부는 올해 말까지 쿠팡에서 제공하는 강서구 및 영등포구 소재 물류사업장 2곳에 무선충전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하고 3년간 운영 효과를 분석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함. - 또한, ▲쿠팡은 자사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내연화물차를 전기화물차로 전환하고 ▲서울시는 전기화물차 구매 보조금 지급 및 행정사항을 지원하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무선충전 시범사업 운영 및 관리를 맡게 됨. - 한편, 환경부는 앞으로 유통물류 환경에 적합한 전기화물차 운영시스템과 충전 기반시설을 개발하여 이를 택배·배송 업계에 공유하고 확산할 계획임. <붙임> 친환경 배송생태계 조성 시범사업 업무협약 계획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