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4.6.(수)부터 5.20.(금)까지 저수지 시설관리자(한국농어촌공사, 시·군) 주관으로 관계기관과 지역주민 합동으로 저수지 붕괴 대비 비상 대처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저수지 비상 대처 훈련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가 발생하여 저수지가 붕괴·파손될 경우, 사전에 수립된 비상대처계획에 따라 하류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시설물을 응급 복구하는 것임. - 비상대처계획이 수립된 저수지는 총 1,300개소로 3년 주기로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 중 361개소에서 훈련을 실시할 계획임. -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하여 현장훈련 또는 도상훈련으로 진행하고, 시설관리자 주관하에 지역 소방서·경찰서·보건소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지역주민들도 유사시 대피장소, 대피로 확인 등을 위해 함께 참석할 예정임. - 또한, 농식품부는 저수지 비상 대처 훈련 이외에도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하여 수리시설 수해 예방대책을 사전에 중점적으로 추진함. - 아울러, 상류 유역이 넓거나 하류부에 주거지역이나 중요시설이 위치하여 집중호우 시 위험도가 높은 저수지에 대해서는 작년부터 간이방류시설을 설치(’21년 201개소)하고 있으며, 올해는 300개소에 추가적으로 설치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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