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연말까지 국제선 운항 규모를 50%까지 회복하는 ‘국제선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추진하기로 방역당국 등 관계기관과 의견을 모았다고 4.6.(수) 밝혔다. - 관계기관은 그간 방역정책으로 축소되었던 국제항공 네트워크를 총 3단계에 걸쳐 정상화 할 예정으로, 국내외 방역 상황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국제선 회복 과정을 추진할 계획임. - (1단계 : ’22.5~6월) 코로나 이전 대비 운항규모가 8.9%로 축소된 국제선 정기편을 올해 5월부터 매월 주100회씩 대폭 증편할 계획임. - (2단계 : ’22.7~엔데믹) 국제기구 여객수요 회복 전망, ’22년 인천공항 여객수요 및 항공사 운항 수요조사 결과 등을 종합 고려하여 올해 국제선 복원 목표를 50%로 설정하고, 7월부터 국제선 정기편을 매월 주300회씩 증편할 예정임. - (3단계 : 엔데믹 이후) 코로나19가 풍토병이 되는 엔데믹 이후에는 모든 항공 정책이 정상화될 예정임. - 한편, 국토교통부는 방역정책을 포함한 모든 코로나 관련 정책의 최종 목표가 ‘우리 국민들이 일상을 온전히 회복하는 것’ 인만큼, 항공분야도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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