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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광양항 낙포부두, 더 안전한 항만으로 거듭난다
해양수산부 항만국 항만개발과 2022.04.06 4p 보도자료

해양수산부는 노후화된 광양항 낙포부두의 시설을 개량하고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1,795억원을 투입해 ‘광양항 낙포부두 개축사업’을 추진한다고 4.6.(수) 밝혔다. - 낙포부두는 1979년 10월 개장한 이래 매년 650만 톤 이상의 석유화학제품 원료를 처리하여 인근 석유화학공단에 공급하는 등 여수석유화학산업단지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 하지만, 개장한지 42년이 경과해 내용연수(40년)를 초과하여 바닥 하부 콘크리트 철근이 부식되는 등 더 이상 유지보수만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임. - 이에 해양수산부는 2010년 선제적으로 항만재개축 계획을 수립하였고, 2019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지난해 ‘광양항 낙포부두 개축사업’ 계획을 수립하였음. - 이번 ‘광양항 낙포부두 개축사업’은 4.7.(목) 공사발주를 시작으로 입찰공고, 현장설명회, 설계 심의, 본격 착수 등의 과정을 거쳐 2028년 준공될 예정임. - 개축공사가 완료되면 인근에 위치한 남해화학 등 30개 이상의 화학공장에 석유화학제품 원료를 더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되는 등 30년 간 매년 약 1,528억 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됨. <참고> 1. 광양항 낙포부두 개축사업 2. 낙포부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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