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노숙인 등의 규모, 건강 상태 및 의료이용, 노숙의 원인 및 경제활동, 사회복지서비스 지원 및 이용 등에 대한 「2021년도 노숙인 등의 실태조사」 결과를 4.7.(목) 밝혔다. - (규모) 2021년 전국 노숙인 수는 8,956명으로 2016년 대비 2,384명(-21.0%) 감소함. - (거리 노숙 계기) 거리 노숙인이 노숙을 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사유는 실직(42.4%)이다. 사업실패와 이혼 및 가족해체도 각각 17.5%, 8.9%를 차지함. - (주관적 건강 상태) 전체 노숙인 등은 2016년 29.6% 대비 10.0%p 상승한 39.6%가 ’자신의 건강 상태가 좋거나 매우 좋다‘고 답함. - (소득) 노숙인 등은 주된 수입원이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등 공공부조나 기초연금이라고 답한 비율이 61.5%, 공공근로활동에 의한 소득이라고 답한 비율이 27.7%이고, 지난 1년간 월평균 소득은 53만 6,000원임. - (거리 노숙인) 거리 노숙인(이용시설 이용자 제외)의 경우 거리·광장(66.6%)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지하 공간(17.7%), 공원·녹지(10.0%), 건물 내부(4.3%) 순이었으며, 거리·광장의 평균 거주기간은 122.8개월임. - (일상생활의 어려움) 노숙인 등은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생활의 어려움 정도를 5점 척도로 조사한 결과 일을 하거나 일자리 구하기가 2.0점으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고, 의료서비스 이용하기와 사회복지시설 이용하기가 1.6점 및 1.3점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항목으로 조사됨. <붙임> 1. 2021년도 노숙인 등의 실태조사 개요 2. 용어의 설명 3. 지난 5년간 주요지표의 변화 4.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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