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022년 처음 도입하는 공공형 통합바이오에너지화시설(이하 공공형 에너지화시설) 사업의 첫 사업대상자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를 선정하였다고 4.11.(월) 밝혔다. - 동 사업은 지자체·공공기관이 주도하여 유기성폐자원을 활용해 바이오에너지를 생산·공급하는 한편, 그동안 가축분뇨 에너지화 확대에 걸림돌로 제기된 지역 주민 수용성 확보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22년 처음 도입하는 공공주도 사업임. - 사업이 완료되면 JDC 그린에너지파크에서는 연간 약 7만4천톤의 가축분뇨와 도축부산 폐기물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여 1,800가구(4인 기준)가 연간 사용할 수 있는 4,972Mw의 전기가 생산됨. - 이로써 화석연료인 원유 4,767배럴을 대체할 수 있고, 연간 온실가스 2,460톤(CO2eq)을 감축할 것으로 기대됨. - 또한, 전기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발전 폐열과 하루 20톤의 고체연료는 마을기업이 운영하는 스마트팜과 주민 편의시설 등에 공급됨. -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생산비 절감은 물론 지역민의 마을 일자리 창출,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농업생산지구 등을 운영함으로써 기피시설로 인식되는 가축분뇨 관련 에너지화 시설을 관광 자원화해 나갈 계획임. <참고> 공공형 통합 바이오에너지화시설 설치사업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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