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KB국민은행과 4.11.(월)에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중소기업 ESG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ESG 경영 도입 요구가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우리 중소기업도 공급망 내에서 ESG 경영을 요구받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음. - 그러나 우리 중소기업은 ESG에 대한 인식이 아직 부족하고 국내외 ESG 평가지표도 무수히 많으며,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 대응이 어려운 상황임. - 이에 따라 중기부는 지난 11월에 중소기업 ESG 지원을 위한 민관 합동 지휘본부(컨트롤타워)인 ‘중소기업 ESG 준비 민관협의회’를 발족하였음. -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스스로 ESG 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ESG 자가진단을 마련해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등 지원을 확대해왔음. - 올해는 업종별·기업특성별로 자가진단을 고도화하는 한편, 시중은행 등 민간과의 협업을 보다 강화할 예정으로, 국민은행과의 업무협약은 중소기업 ESG 자가진단 서비스가 민간으로 확산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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