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경제지주와 손잡고 「소 사육방식 개선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12.(화) 밝혔다. - 동 시범사업은 ’22년부터 ’24년까지 3년간 총 100억원 내외를 투입하여 농협 안성목장에서 송아지 600마리를 대상으로 유전형질·사육기간·영양수준 별 사양시험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실증시험 등을 실시함. - 실증시험은 소 개체별 유전형질에 따라 적정 사육모델을 제시하는 것으로 불필요한 사육기간 연장을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여 출하월령을 기존 30개월 내외에서 최대 24~26개월령 내외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이를 통해 시험축을 대상으로 경제성 분석을 실시하고, 사육조건·성장단계별 온실가스 저감 효과도 과학적으로 조사·분석하여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최적의 소 단기사육 모델을 개발할 계획임. - 또한, 실증시험 결과를 토대로 송아지 유전능력 평가시스템 고도화, 단기 출하육에 대한 품질수준 조사, 소비자 대상 마케팅 전략 및 상품성·시장성 확대방안 등 병행과제도 함께 추진하게 됨. <참고> 시범사업 개요 및 사업 추진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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