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재학대 예방을 위한 「방문형 가정회복 프로그램 시범사업」 을 실시한다고 4.20.(수) 밝혔다. - 올해 4월부터 학대 피해를 겪은 아동과 가족 구성원은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상담, 심리검사·치료, 가족관계 개선 및 회복 프로그램, 사후관리 등 찾아가는 심층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됨. - 이번 시범사업은 최근 5년간(’16~’20) 재학대 발생 건수가 급증하고 원가정 보호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가족 중심의 아동학대 사례관리 실천이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함. - 또한, 공공이 아동학대 조사를 맡게 되면서(’20.10월~)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사례관리 전문기관’으로 차질없이 전환(’23.10월~)할 수 있도록 충실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적극 고려함. - 보건복지부는 앞서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수행기관 공모를 실시하고, 관할 광역지자체(시?도)의 후보기관 추천을 거쳐 총 27곳의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최종 선정해 시범사업비를 지원함. - 보건복지부는 최근 부모에 의해 가정 내 재학대 발생이 급증하면서 통합적 관점의 가족 기능회복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올해 시범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해 준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께 감사드리며, 내년 이후 대상기관을 확대하는 등 전체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힘. <붙임> 1. 방문형 가정회복 프로그램 시범사업 개요 2. 방문형 가정회복 프로그램 시범사업 수행기관 선정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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