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차세대 발사체 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 되었으며, 5월부터는 본격적인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5.9(월) 밝혔다.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후속사업으로 추진하는 차세대 발사체 개발 사업에는 ’23년부터 ’31년까지 총 9년 동안 1조 9,330억원(국고 19,190억원, 민자 140억원)이 투입될 계획임. - ’30년 첫 발사를 목표로 하는 차세대 발사체는 그 개발 단계부터 우주기업육성을 통한 우주강국 진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며, 설계부터 최종발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추후 선정될 체계종합기업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공동 수행함. - 이러한 산·연 공동 개발을 통해 체계종합기업은 사업 종료 이후 독자적 발사체 개발 역량을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국내 우주기술개발 분야 부품기업 육성을 위해서 일부 해외도입이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대한 국내 생산 부품을 활용하여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임. - 차세대 발사체 개발이 완료되면 우리나라는 지구궤도 위성 뿐만 아니라 달, 화성 등에 대한 독자적인 우주탐사 능력을 확보하게 되고, 개발된 차세대 발사체를 활용하여 ’30년 달 착륙 검증선을 발사하여 성능을 확인한 후, 본격적인 첫 임무로서 ’31년에 달착륙선을 발사할 계획임. <붙임> 차세대 발사체 개발사업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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