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5.23(월)~5.26(목)까지 진행되는 제89차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총회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우리나라는 그간 동물질병 방역 노력을 바탕으로 가성우역·아프라카마역·소해면상뇌증에 대한 청정국 유지 여부를 재평가받게 되며 육상 및 수생동물 규정 개정 논의 등에 참여할 예정 - 동물 보건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부 간 국제기구인 OIE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동물질병 관리·진단·검역기준 등을 수립하고, 주요 동물질병의 청정국·청정지역 지위 인정 등을 수행하는 국제기구임. - OIE는 소에 급여하는 사료의 원료를 제한하는 조치가 장기간 실시됨에 따라, BSE 관련 교역 제한 품목, 회원국의 BSE 지위 획득 기준, 예찰방법 등을 조정하기 위한 육상동물 위생규약 개정안이 안건으로 제시됨. - 아울러 타일레리아증을 발생시키는 병원체를 명확화하는 사항과 우역 바이러스 확진 절차 등을 논의할 예정 - 끝으로 수생동물질병 청정국 지위 유지 요건, OIE 회원국의 청정국 공표 방법 등을 포함한 청정국 선언 절차와 틸라피아레이크 바이러스병 등 OIE 지정 신규 수생동물질병의 추가 여부에 대해 논의 - 농식품부 박정훈 방역정책국장은 우리나라의 가축 방역 노력과 성과를 회원국에 충분히 설명하여 청정국 지위가 계속해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힘. <붙임> 제89차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총회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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