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25(수) 한국과학영재학교와 협력하여 한국과학영재학교 ’23년 신입생 선발에 장영실 전형을 신설·시범 도입한다. - 일반전형은 학생기록물평가→지필평가→구술·면접평가로 구성해 왔으나, 지필평가의 경우, 수학·과학 특정 분야에 몰입하여 영재들을 선발하는 데 일정부분 한계를 지녀 왔음. - 이에, 지필평가 없이 학생기록물평가와 심층 구술·면접평가를 통해 영재성을 지닌 학생들을 선발하는 장영실전형을 신설 및 시범 도입 - 장영실전형은 특정 분야에 탐구 열정·역량을 지닌 학생들에게도 영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영재교육의 비전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음. - 한국과학영재학교는 ’23년부터 적용되는 교육과정을 개편하는 중으로, 등급제 평가를 지양하고 역량중심평가를 통해 개별 학생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달시키는 데 역점을 두고 있음. - 장영실 전형을 발전적으로 검토하여 다양한 영재 발굴을 위한 상시 선발제를 본격화하는 등 향후 신입생 선발 전형의 다양화를 꾀할 계획 - 과기정통부 황판식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영재교육의 발전 및 미래 과학기술 리더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힘. - ’23학년도 한국과학영재학교 신입생 선발을 위한 장영실전형, 일반전형 원서 접수는 오는 6.2~8일까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과학영재학교 입학 누리집(admission.ksa.hs.kr)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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