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5.31(화) 한약 소비의 전반적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 (진료과목) 한방병원은 한방내과(95.9%)가 가장 많고, 한방재활의학과(89.6%), 한방부인과(89.1%), 침구과(88.9%) 등 순임. - (인력 현황) 한방병원의 평균 한의사 수는 4.3명, 의사 1.0명, 약사 0.2명, 한약사 1.0명 등이며, 한의원의 평균 한의사 수는 1.1명으로 나타남. - (첩약) 한방병원의 다빈도 처방(조제) 질환은 근골격계통이 74.5%로 가장 많았고, 근골격계통에 대한 첩약 처방명은 오적산이 49.5%로 가장 많았음. - (비보험 한약제제) 한방병원의 다빈도 처방(조제) 질환은 근골격계통이 44.9%로 가장 많았고, 근골격계통에 대한 비보험 한약제제 처방명은 당귀수산이 43.4%로 가장 많았음. - (보험 한약제제) 한방병원의 다빈도 처방(조제) 질환은 호흡계통이 45.4%로 가장 많았고, 호흡계통 질환에 대한 보험 한약제제 처방명으로는 소청룡탕이 41.0%로 가장 많았음. - (탕전 이용) 한방병원은 본 의료기관 내 탕전실을 이용하는 비율이 80.5%, 타 의료기관 원외탕전실을 이용하는 비율이 20.6%,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이용하는 병원 비율은 6.2%로 조사됨. - (한약재 소비) 한방병원, 한의원, 약국·한약방의 경우 가장 많이 소비한 한약재는 당귀, 감초 순으로 나타났으며, 요양·(종합)병원은 당귀, 숙지황 순임. - (개선사항) ‘보험급여 적용 확대’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국민에게 한방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또는 홍보’를 꼽았음. - (건강보험 급여 확대) 우선 적용이 필요한 치료법에 대해서는 한방병원과 한의원의 경우 ‘첩약’이라는 응답이 높은 반면, 요양병원·(종합)병원에서는 ‘한약제제’라는 응답이 높았음. - 보건복지부 강민규 한의약정책관은 한약 소비실태 현황을 적극 활용하여 정책을 개발·추진하고, ’22년에는 한방의료이용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힘. <붙임> 한약소비 실태조사 인포그래픽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