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6.13(월) 권재한 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서민생활·밥상물가 안정을 위한 식품·외식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간담회는 「긴급 민생안정 10대 프로젝트」 중 밥상물가 안정을 위한 식품·외식분야 대책과 관련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됨. - 권재한 실장은 「긴급 민생안정 10대 프로젝트」를 통해 민생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 중 농식품 관련 10개 과제에 대해 국민이 실질적으로 물가안정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정책효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힘. - 농식품부는 할당관세가 신규 적용되는 식용유, 돼지고기 등에 대해 수입가격 인하 효과가 최종 소비자가격에도 연결될 수 있도록 수입·공급업체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할당관세 수입 물량이 실수요업체에 적정 배정될 수 있도록 추천기관 등과 협의하여 엄격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힘. - 단순가공식료품 부가가치세 면제 조치는 가격인하 효과가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면세 혜택을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긴밀히 협력하여 7.1. 시행에 대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 - 커피원두를 주로 수입유통업체로부터 구매하는 중소 커피 가맹점 업체는 커피원두 납품 가격 조정을 수입유통업체와 적극 협의할 필요가 있으며, 관련 협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회원사 등에 적극 홍보해줄 것을 당부 - 제2회 추가경정 예산으로 확보한 재원으로 식품가공업체·외식업체의 원료매입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제분업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밀가루 가격 안정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붙임> 민생안정대책 및 추경 중 농식품 물가안정 관련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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