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6.14(화) 선제적인 댐 관리로 생활·공업용수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 ’22년 댐 유역에 내린 강우량은 예년보다 적으나, 효율적인 물관리로 대부분의 댐에서 생활·공업용수 공급에 문제가 없는 상황 - 환경부가 ’22.1.1.~6.13. 오전까지 댐 유역에 내린 강우량을 조사한 결과, 다목적댐 20곳 유역의 평균 강우량은 예년의 55%, 용수댐 14곳 유역은 예년의 53%로 나타남. - 환경부는 가뭄 단계가 ‘관심’ 이상인 이들 댐에 관련 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향후 가뭄 상황이 더욱 심해지더라도 생활·공업용수 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대응하고 있음. - 환경부는 다목적댐과 용수댐 유역에 비가 부족하게 내려도 용수공급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댐의 용수공급량을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가뭄 단계에 따라 선제적으로 조정하고 있음. - ’21년 8월 ‘경계’ 단계에 진입한 보령댐의 경우 하천유지용수를 42% 감량하여 공급 중이고, 도수로 가동을 통해 금강물을 보령댐으로 공급하는 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22년 보령댐의 가뭄 단계가 ‘심각’까지 격상되지 않음에 따라 생활·공업용수의 감량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음. - 한편 환경부는 강우 부족이 지속되면 소양강댐·충주댐(한강), 밀양댐(낙동강), 주암댐·수어댐(섬진강), 평림댐(영산강)이 이달 중에 ‘관심’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 이에 이들 댐의 수문 및 용수수급 상황을 철저하게 살피고, 생활·공업용수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댐 용수공급량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생활용수를 공급받지 않는 인천 중구·옹진, 경북 봉화 등 도서·산간 지역을 대상으로 비상 급수를 실시 - 농업용수 부족 상황에도 대응하기 위해 댐에 배분되어 있는 농업용수를 대부분 정상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보령댐 등 일부 댐의 경우 지역의 농업가뭄 상황과 댐의 여유량 등을 고려하여 농업용수를 추가로 공급하있음. <붙임> 1. 다목적댐과 용수댐의 위치도. 2. 다목적댐과 용수댐의 저수현황. 3. 댐 용수공급 조정기준. 4. 보령댐·운문댐·횡성댐의 가뭄단계 현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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