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위성, 항공, 무인기로 녹조를 감시하고, 6.15(수)부터 관련정보를 물환경정보시스템에 제공하는 등 녹조 감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21년 ‘원격탐사 기법을 이용한 물환경 변화 예측 연구’를 통해 센티넬-2 위성 영상에서 녹조를 특정하는 파장을 활용하여 클로로필-a 농도와 남조류의 피코시아닌 농도를 산정하는 기술을 개발함. - 아울러, 항공 영상처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무인기의 영상처리 알고리즘을 새로 개발하여 조류 경보 지점, 취수장 인근 등 상세한 감시가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이달 중순부터 무인기를 활용한 녹조 감시를 시작함. - 녹조 원격 감시 영상은 촬영 후 2일 이내 제공되며 이번에 추가되는 위성과 무인기 영상은 6.15.부터 물환경정보시스템 내의 물환경지리정보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음. - 김용석 국립환경과학원 물환경연구부장은 녹조가 크게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는 여름철 초에 집중적으로 관측한 결과가 선제적인 녹조 대응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힘. <붙임> 1. 녹조 원격 감시 제공 정보 내용. 2. 전문용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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