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사식품부는 6.15(수) 「소 사육방식 개선 시범사업」 착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탄소중립 시대, 한우산업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생산자단체, 학계 및 소비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사육방식 개선에 대한 사업취지 홍보 및 공감대 확보 등을 위해 준비되었음. - 오전 행사는 농협 안성목장에서 농식품부·생산자단체를 비롯하여 농진청·축산학회·소비자단체 관계자들과 사업착수 기념식을 진행하고 이후 시험대상 송아지가 입식된 실증시험장으로 이동하여 시험준비 상황 등을 함께 점검함. - 오후 행사는 농협 창업농지원센터 대강당에서 탄소중립 전문가, 소 사육 관련 학계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과 학술토론회를 진행하여 사업추진 당위성 등을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규명하고 토론함. - 학술토론회에서는 ▲기후변화 등 환경 관련 축산업 여건 변화 및 대응방안, ▲국내 소 사육 실태 및 당면 현안, ▲유전형질 별 사양성적 결과분석 및 시사점, ▲소 단기사육 모델 개발 가능성 및 기대효과 등의 주제가 발표됨. - 소 출하월령이 단축될 경우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25% 감소하고, 사료비는 약 100만 원 절감될 것으로 추정되며,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것으로 보임. - 농식품부 박범수 차관보는 소 사육방식 개선 시범사업이 이러한 도전과제를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소 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붙임> 1. 소 사육방식 개선 시범사업 개요 2. 소 사육방식 개선 시범사업 착수 기념행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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