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6.17(금) 본격적인 홍수기 시작을 앞두고 ‘풍수해(태풍·호우)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 한강유역환경청, 기상청, 지자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주) 등 홍수대응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함. - 이번 훈련을 통해 환경부는 홍수대응 체계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하천관리 일원화에 따른 국가하천 홍수취약지구 재난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 - 훈련은 장마 전선으로 인해 중부지방에 내린 300mm 이상의 집중호우에 따른 실제 기상 및 홍수사상을 바탕으로 홍수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 - 한편, 환경부는 ‘선제적·체계적인 홍수관리를 통한 인재 발생 방지’를 목표로 정부세종청사 6동에 홍수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있음. - 유제철 환경부 차관은 이번 모의훈련은 그동안 준비한 재난대응 준비태세와 대응역량을 최종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힘. <붙임> 풍수해 재난 모의훈련 실시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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