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6.20(월) 제2철도교통관제센터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한다고 밝혔다. - 철도교통관제센터는 국가철도의 열차 운행을 관리·제어하고 철도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열차 운행 통제, 복구 지시 등을 수행하면서 철도안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 - 현재 철도교통관제센터는 노후화된 상태임. - 이번 기본계획은 중단 없는 철도관제를 위해 복수 관제체계를 구축하고, 철도관제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스마트 철도관제시스템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수립 - 제2철도교통관제센터가 건설되면, 현재 구로에서만 수행하고 있는 철도관제 업무를 구로와 오송에서 분담하게됨. - 또한, 제2철도교통관제센터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DNA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 철도관제시스템을 개발·적용한다. 열차 운행을 자동으로 관리하여 인적 오류를 최소화하고 열차 운행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모두 높일 계획 - 국토교통부 임종일 철도안전정책관은 안전한 운행을 보장하는 철도관제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제2철도교통관제센터를 차질없이 건설하고 철도 분야 디지털 혁신을 구현하겠다고 밝힘. <참고> 1. 위치도 및 조감도 2. 제2철도교통관제센터 운영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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