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6.15(수) 누리호 1단 산화제탱크 레벨측정 센서의 신호 이상에 대한 기술적 개선 조치를 완료했으며, 6.21(화)에 누리호 2차 발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누리호는 6.15(수) 발사대에서 조립동으로 이송되었으며, 6.16(목) 부터 항우연 연구진들이 본격적인 점검에 착수하였음. - 연구진들은 앞으로 1~2일에 걸쳐 누리호의 전기적인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며 추가적인 점검 과정에서 이상이 없다면 기술적으로 6.21(화)부터 발사가 가능하다고 판단하였음. - 과기정통부 권현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누리호에는 화약류가 장착되어 있어 유공압 점검 등을 추가 수행하기에는 작업자 안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향후 기상상황을 고려할 때 차주 하순으로 갈수록 기상상황이 악화될 전망이므로, 이런 제반 상황을 고려하여 발사관리위원회에서는 6.21.에 누리호 2차 발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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