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6.30(목) ‘국가융합망’에 양자암호통신을 48개 기관 중 33개 기관에 처음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 국가융합망은 각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구축·운영하던 정보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한 범정부 국가통신망임. - 이번에 적용한 양자암호통신(QKD, Quantum Key Distribution) 적용 구간은 국가융합망 백본망 중 핵심노드 전송구간임. - 암호키 분배를 위한 양자채널(QC, Quantum Channel)과 양자암호통신망의 무결성을 확인하고 문제 발생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별도의 키채널(Key Channel)을 구축하였음. - 현재, 전체 48개 국가기관 중 국가융합망으로 전환 완료한 33개 기관은 양자암호화 적용으로 보다 안전한 통신망 서비스를 보장받게됨. - 관리원은 올해 말까지 48개 국가기관을 국가융합망으로 전환 완료하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플랫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문형대역폭(BoD, Bandwidth on Demand), 양자암호통신 등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힘. - 향후, 양자암호화 통신 서비스를 핵심노드 외에 일반 노드에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함으로써 국가통신망의 보안은 더욱 강력하고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 <붙임> 양자암호통신의 개념과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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