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실제 사이버 공격 상황을 가정한 ’22년 상반기 사이버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결과를 6.30(금) 발표하였다. - 이번 모의훈련은 지난 5.16.부터 3주 동안 참여 기업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킹메일에 대한 대응 점검, ▲디도스(DDoS) 공격 및 복구 점검, ▲기업 누리집(홈페이지) 대상 모의침투 등으로 진행되었음. - 해킹메일 훈련은 위장한 해킹메일을 발송하여 열람 및 첨부파일 클릭을 통한 악성코드 감염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음. - 디도스 훈련은 기업 누리집 대상으로 실제 디도스 공격을 수행하여 공격에 대한 대응능력을 점검함. - 기업 누리집 대상 모의침투는 45개 기업 누리집을 대상으로 화이트해커가 20여 가지 공격기법으로 실제와 같이 시도하여 41개 누리집에서 취약점이 발견되었고, 그 중 15개 누리집에서는 3가지 이상 중복 취약점이 발견되었음. -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반복 훈련을 자율적으로 실시 할 수 있도록, 「상시 해킹메일 모의훈련 플랫폼」도 구축·운영함. - 기업은 해킹메일 모의훈련 플랫폼에서 직접 제작한 해킹메일을 발송하여 메일 열람 및 감염 여부 결과를 확인·분석하는 과정을 진행하며, 훈련결과와 해킹메일 동향 자료도 함께 제공 할 예정 - 과기정통부 김정삼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기술정보를 훔치기 위한 해킹메일, 취약한 시스템 환경을 노린 사이버공격이 더욱 정교해지고 있는 만큼, 상시 모의훈련 플랫폼을 적극 이용하여 사이버위협 대응 능력을 향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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