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성능검증위성에서 첫 사출한 조선대팀 큐브위성이 6.29(수) 성공적으로 분리되고, 6.30(목) 지상국으로 일부 상태정보가 수신되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큐브위성이 보낸 상태정보에는 위성의 모드, 자세, GPS 상태(현재 off), 배터리 모드(정상), 배터리 전압(정상)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나, 위성의 자세가 현재 빠르게 회전되고 있어, 양방향 교신을 위해서는 자세 안정화에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여짐. - 다음 교신 예정시간인 6.30(목) 오후 3시 48분경, 5시 26분경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상태정보 수신과 교신 명령을 진행할 계획 - 이번에 발사된 큐브위성은 제5회 「큐브위성 경연대회」에서 선정된 4개의 대학팀이 직접 제작·개발한 결과물을 한국형 발사체를 이용하여 발사한 것임. - 현재 위성의 배터리 모드와 전압이 정상 상태로 보여 자세 안정화만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앞으로 성능검증위성이 자세 안정화 과정을 거치고, 남아있는 3기의 큐브위성도 예정대로 사출을 진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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