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낙동강 유역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이 6.30(목)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정부 사업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 이날 기획재정부는 ’22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이번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을 조사하고, 사업의 타당성이 확보된 것으로 심의·의결했음. - 이번 사업은 낙동강 유역 취수원의 다변화를 통해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등 낙동강 유역 700만 주민의 먹는 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총사업비 2조 4,959억 원을 투입하여 ’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 - 환경부는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올해 하반기에 즉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24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하여 ’25년에 사업을 착공할 계획 - 김동구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영남권 주민들의 식수 안전을 확보하고, 낙동강 상·하류 간 먹는 물 갈등 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해당지역 주민들과 더 소통하고, 내년도 관련 예산 확보 등으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힘. <붙임> 낙동강 유역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 위치도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