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7.8(금) 전남 곡성군 ‘곡성 공공하수처리장’ 부지 내에 첫 ‘생태수로 설치 시범사업’이 준공된다고 밝혔다. - 생태수로 설치사업은 하·폐수처리시설의 주변 여유 공간에 자연기반해법을 활용한 수로를 조성하여, 방류수 수질개선과 생물서식처 제공 등을 하는 사업임. - 이곳의 생태수로는 하수처리장의 방류수를 자연적으로 처리함과 동시에 인근 불투수면적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물질을 저감하는 등 수질개선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 - 아울러 시설 주변 수공간 및 녹지대를 늘려 탄소흡수량을 확보하고 생태휴식 공간 조성을 비롯해 생태교육 과정과 연계하는 등 생태서비스 증진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 - 환경부는 생태수로 시범사업을 ’21년부터 진행 중이며 이번에 첫 생태수로 준공인 만큼, 환경부에서는 시범?운영 효과 등을 검증한 후 향후 확대 운영방안을 마련할 예정 - 이번 생태수로 설치사업을 자연기반해법을 활용한 ‘친환경 기반시설’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힘. <붙임> 곡성 생태수로 시범사업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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