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다양한 건강피해의 발생 및 악화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7.7(목) 성균관대학교를 ‘독성평가 전담 가습기살균제보건센터’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가 호소한 호흡기계 질환과 기타 만성질환의 발생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국공립 연구기관, 대학교, 병원 등을 대상으로 전문 심사·평가단 심의를 거쳐 보건센터를 지정하고 있음. - 보건센터에서 수행한 연구 결과들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제5조에 따라 가습기살균제와 건강 영향 간의 인과관계를 추정하는 역학적 상관관계 검토자료로 활용됨. - 이번 보건센터 지정을 통해 성균관대학교는 사람과 동물의 세포를 이용하여 상기도, 폐 등 호흡기계 질환과 관련된 염증 등의 영향과 비(非)호흡기계 만성질환의 발생 기작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예정 - 광범위한 조사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대구가톨릭대학교, 충남대학교, 한양대학교와 질환별 독성 데이터베이스 공동 구축 등 연구 협력체계를 구성할 계획 <붙임> 1. 가습기살균제보건센터 지정제도 개요. 2. 가습기살균제보건센터 지정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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