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7.8(금) 제1총괄조정관 주재로 ▲오미크론 하위 변이 국제 동향,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농식품 분야 소관시설 방역점검 현황 및 추진계획,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 전 세계 신규 확진 사례는 정점(’22.3월) 이후 꾸준히 감소해 왔으나,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4와 BA.5 확산에 의한 영향으로 최근 신규 확진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임. - BA.4와 BA.5의 경우, BA.2보다 높은 면역 회피성이 있음을 확인하였고 중증 및 치명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 데이터 분석을 통한 모니터링을 추진 중임. - 전문가들은 오미크론을 경험하고 있는 주요국들이 재유행에 대한 대응을 추진해 왔으나, 전파력이 높은 BA.5의 빠른 우세화로 재확산 시기가 예상보다 일찍 도래해 확진세 급등을 맞이하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음.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농식품 생산·유통시설 등 소관시설에 대한 방역점검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음. - 농식품부는 9월까지 재확산 우려가 높은 농촌관광시설, 도축장, 화훼공판장 총 1만6천개소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 민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장점검을 추진함. - 농림축산식품부는 휴가철 관광수요 증가 등으로 집단감염의 우려가 높은 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농식품 유통 핵심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 관리로 먹거리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해나가겠다고 밝힘. <붙임> 감염병 보도준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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